독특한 구성의 영화로 참 재밌고 유쾌하게 봤던 영화다.
우선 새로운 장르의 시도가 참 좋았단 생각을 한다.
한편의 만화를 보면서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만화같은 영화로 당연 최고란 생각이 든다.
한국액션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가 아니었나 한다.
특수효과와 영상이 참 훌륭했다.
꽤 볼만했고 내 눈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전반적으로 영화속의 볼거리도 많았고, 넘 재밌었던 것 같다.
배우들의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보여 더 좋았던것 같고, 특히 기발한 아이디어가 참 좋았다.
그래픽이 참 좋았던 영화로 보고만 있어도 눈부셨던 영화였다.
하나 하나 신경써서 만든부분이 참 좋았고, 그런점이 놀랍기도 했다.
만화적이고 독특한 영화로 영화다운 영화라 참 멋있단 생각을 한다.
화려함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 영화..잊지못할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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