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커티스감독의 영화로 잔잔한 감동이 전해지는 따뜻함이 있는 영화였다.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영화로 보기만 해도 해피해지는 느낌의 영화다.
사랑에 대해 예쁘게 알콩달콩 담아놓은 이야기들의 종합선물이라고 할까??
넘 넘 예쁜 영화로 사랑하는 연인들이 보면 더 좋을 영화다.
별나고 재미난 사랑들을 잘 담아낸 영화로 우리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선물 해주는 좋은영화였다.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던 영화로 최고였다 생각한다.
볼때마다 감동있었던 영화로 말이 필요없게 만드는 영화
행복한 러브스토리와 함께 삶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영화였기에 보고만 있어도 흐뭇함을 주는 영화였다.
영화 속 음악도 넘 좋았고,, 가슴 두근거림을 전해주는 영화로 볼만한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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