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모든 것을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세상
세상의 발전 뒤에는 언제나 처럼 도사리고 있는 어두운 측면
전체적인 부분은 보안과 함께 철저히 보이지만 그 빈틈을 노리는 자
다이하드4 처럼 되어버린 다면 모든 것은 한번에 끝나지 않을까요 ...
열심히 살아온 결과가 결국 이렇게 만들어진 시스템 속에서 적응을 하고
시스템이 무너지면 삶또한 사라진다.
자연적인 환경을 기계적인 시스템적인 환경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지금의 세상
자연재해는 더 늘어가고 돈에 의한 시스템의 권력은 인간의 존엄섬 위에 있고
눈에 보이는 사실은 좋아보일지 모르지만 눈에 보이지 않은 진실적인 측면은
아직도 멀기만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그 이상의 방향으로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연적인 측면을 고려한 많은 세상의 변화를 갈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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