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재의 사극 스릴러물 영화로 잔인했지만 잼있었다.
차승원의 연기력이 돋보인 흥미진진한 추리물!
탄탄한 시나리의 구성에 눈을 뗄수 없었다.
인간의 추악한 본질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는 영화
독특한 사극으로서의 빼어난 수작이다.
영상,소품 ,전개 ,주제 모두 괜찮았고 만족스러웠다.
소름끼치도록 잘 본 영화로 마지막 장면이 참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