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면..
새로운 미래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범죄 예방 시스템..
참 문제가 많은 시스템.
하지만 이 시스템을 이용해서
범죄를 처음부터 막는다는 것
참 참신한 소재였다.
보면서 와..
저런 세상이 언젠가 오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영화의 반전..
난 그것을 보고 아 !!
이럴수가 !! 설마했는데 !!
이런 생각이 들었다..
스필버그 영화 좋아하시고 반전을 좋아하신다면..
이영화 보면 후회는 안하실거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