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1의 대결.
1이 알 파치노, 13이 오션 일당이라면 12에서 앤디 가르시아가 영입이 된건가?
요즘들어 헐리우드 대작들도 재미면에서 성에 차지 않았는데
이 영화는 무난한 재미와 무엇보다도 스타들을 한 영화에서 본다는
메리트가 있다.
오션스시리즈로 마지막이라던데, 이런 스타들을 같이 볼수 있는 영화를
또 만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