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사회 다녀왔는데요..
한마디로 굿굿굿~~이에요~~~ㅋㅋㅋ
원래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는지라..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역시나 잼있더라구요~~>ㅁ<
브리트니 머피 너무 이뿌고 귀엽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나와요~
제가 남자였어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반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캐릭터요~ㅋㅋ
흠... 전 특히나.. 게이 친구가 있다는게 너무 부럽더라구요~
예전부터 있었으면 했거든요..^^;;;
동성친구보다 더 친하고 편한 게이친구..ㅋ
저의 로망을 영화로나마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ㅎ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물이에요~~~ 좋아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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