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 일당중 한명이 루벤이 뱅크란자에게
사기를 당해서 모든 일당이 복수전을 시작한다..
허나 뱅크가 담당한 그호텔은 철저한 보안을 자랑한다..
그래서 모두가 머리를 짜내서 잠입을 시작하고..
성공하는듯 싶었으나 몇군데에서 사건이 터져서..
돈이 모자라 결국 정말 빌리고싶지않은 사람에게까지 가게되는데..
정말 오션스 시리즈 답게 통쾌한 복수가 이영화의 모티브다
화려한 캐스팅도물론 이영화의 매력이지만
3분 50초라는 짧은 시간에 어떻게 해결하고..
빠져나올까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데..
정말 후련하게 나올 그런 영화였다
러닝타임은 2시간이지만 영화에 빠져드는동안 짧게 느껴질 것이다
비록 화려한 점은 다른 시리즈에 비해선 약하지만
어떤가 재미요소가 더 많아졌으니
비할바가 아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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