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이 영화는 미화라는 개념이 없다.
정말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
현실을 있는 너무 그대로 보여줘서
영화답지않고 너무 신선한.
포스터의 글처럼
인적드문 교외에선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요즘 세상에.
너무 와닿는 그런 말이다.
정말이지 너무 그대로라
신선한...
거짓없이 멋진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