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전쟁에 대한 아픈 과거가 있지요
그로 인해 갈라져 있고
저 위쪽 사람들은 지금 이영화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2차 대전이 끝나고 살아 남은 남매의 살아 남기 위한
처절하고 잔인한 행위
인육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잔인하면서도 아픔으로 다가 옵니다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먹지 않으면 죽는다
탐욕이 아니다 살기 위한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