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한테 버림받아서..
고아원에게 맡겨진 주인공..
그는 발명가인데 매번 실패한다
그리고 과거로의 여행작품을 만들었는데..
방해로 실패되고 미래에서 온사람에게서 미래로 가게된다
그리고 그를 노리는 자도 가게되는데..
상당히 유치하지만 때로는 재밌다.
다만 약간 답답함이 조금 밀려오는것뿐..
애들이보기에도 상당히 재밌을듯..
원래 저도 이런 걸 좋아해서
100여분동안 재밌게봤다
그냥 즐기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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