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빠져들어가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결국 보게 될 것인가??
볼수있는 것~~그것은 우리가 믿을수 있는 것인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서서히 빠져드는 공포의 시간들 ~~ 그안에서 믿을수 있는건 같은 상황에 빠져있는 그들~~ 하지만 상황은
그들 서로간에 대한 불신만을 키워간다~~
국산호러무비 영화의 하나의 획을 그은 영화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영화~~
한번 꼭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