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하게 자기 엄마랑 보러가고 저는 내팽개치고 쩝.
나도 보고싶었는데....
보고와서는 재밌다고 자랑하네요.
나참
~
어이가 없어서.
아~보고싶은데 누구 같이 갈사람이 없낭 ㅠㅠ
보러가고 싶은뎅.
임창정하고 하지원...나오기전부터 대박기대였는데...영화관에서 예고프로 봤을때 ㅋㅋ 정말 웃길거 같더만
요즘같이 우울할땐 이런 웃음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영화를 한번 봐줘야 삶의 활력소가 되지 싶은뎅..아우
임창정의 유머러스하고 하지원의 섹쉬하면서도 귀여운 연기~넘넘 기대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봤어요?
다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평을 보니까 8점정도되던데...나름 애쓰고 있는 것 같네요.
우왕~이러고보니까 정말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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