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출신의 여성 트리오 디나(비욘세 놀즈), 에피(제니퍼 허드슨), 로렐(애니카 노니 로즈). 꿈과 재능, 열정까지 가진 그녀들이지만 오디션에 실패하는 등 화려한 스타의 길은 멀기만 하다. 그런 그녀들은 쇼 비즈니스 계의 성공을 꿈꾸는 야심찬 매니저 커티스와 절호의 만남을 갖게 된다. 그는 그녀들이 가지지 못한 성공의 카드를 쥐고 그녀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제 그녀들은 최고의 인기가수인 제임스 ‘썬더’ 얼리의 백보컬로 투입, 기회와 경험을 쌓아 가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으로 다가서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제 커티스는 팀을 변모시키기 위한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한다. 음악 스타일 뿐만 아니라 리더인 에피 대신 뛰어난 외모를 가진 디나를 리드싱어로 교체하려는 것. 이에 에피는 반발하고 팀은 위기에 봉착하지만, 디나는 그렇게 찾아온 기회가 싫지는 않다. 이제, 더 드림즈의 운명는 어떻게 될까? 그녀들은 계속 노래할 수 있을까? -------------------------------------------------------
위에 내용은 누구나 아는 내용일꺼고.. 제가 느낀점은..
ㅎㅎㅎ 역시 음악이 즐거우면 영화도 즐겁다는...
예고편에서 볼때도 너무나 즐거울것 같은 영화였다..
역시나 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나 즐겁게 봤다는..
나오는 배우마다 노래실력도 너무나 뛰어났다는.. ㅎㅎ
처음 장면부터가 역시나... 즐거운 노래로 시작을 하더니..
볼거리 많고 들을만한 음악이 많은 영화...
아직 안보신분이 계시다면 이 영화 추천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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