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얼떨결에 기대작이라길래 봣는데
전 재미가 없는것 같네요.
그냥 잔인하기만한거같고..
동생이 그렇게된건 안타깝지만...
별로 공감이 가지않는 단지 살인일 뿐인것 같다.
그냥.. 살인자 얘기로만 끝나는것 같은 기분..
공리나오는거 요즘 재미가 업네요.
황후화도 재미 없었는데..
스토리 구성도 별로 인것같다..
사람 죽이는게 그렇게 쉬운일인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