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양들의 침묵을 넘어서지는 못한 영화였지만
그럭저럭 볼만은 했다.
이 영화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공리..
어찌 나이를 드실수록 회춘하시는건지..
공리의 이쁨을 보는맛으로 영화를 봤다
또, 이 영화를 선택한 두번째 이유..
남자주인공이 잘생겼드라..
근데... 포스터, 혹은 화면캡쳐 빨이더라..
카메라 각도에 따라 느낌이 조금씩 틀렸지만
멋있게 보이는것보다 못생기게 느껴지는게 더 많았다..
세번째, 공포 스릴러를 좋아라 한다
근데.. 어제.. 텍사스를 본 관계로 왠만큼 잔인한거는 느낌도 안온다.
전반적인 영화 완성도 및 재미등은...
중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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