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의 유년시절의 스토리...
한니발이 그렇게 잔인할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잘 나타났던거같다
개인적으로 영화 보는내내 집중할수있었지만 다른사람들의 호흥은 별로인것 같았다.
영화의 마지막에 리더를 죽이는 부분에서 리더가 그때당시의 일을 말해주는부분에서
깜짝놀랄만한 반전이 있어서 놀랐었고 전쟁의 참혹함도 알수있었다.
젊은 배우의 섬듯한 연기도 괜찬았고 공리의 등장도 괜찬았던거같다.
시사회 보는동안 시간이 많이 지나간듯 느껴졌는데 2시간 정도 의 RUNTIME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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