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걸즈....
하루에 세편의 영화를 보면서 유일하게 날 즐겁게 해준영화..
드림걸스..정말 신나고 따뜻한 뮤지컬영호였다.
같이 웃고 같이 가슴아프고 같이 울게한영화..
신나는 음악에 나역시 같이 신나고 즐거웠다.
정말이지 이런 영화 정말 환영한다.
비욘세의 멋진노래와 율동...
그리고 같은 멤버로 나오는 에피(제니퍼 허드슨)역을 한 배우의 대단한 노래에 정말 가슴으로 같으 호홉하게 만들었다.
줄거리는 너무나 뻔하다.
어느 이름없는 여성그룹이 어떤사람의 눈에띄어 코러스를하다 솔로로 독립하고..그과장에서 이런저런 사연들로..
원래 리드였든 에피가 떠나고 비욘세가 리드가 되고...
그리고 마지막에 화해를 하는...뻔한 스토리였지만..
정말 놀랄만큼 소름끼치는 노래와 연기....
두시간이 넘는시간이 어찌나 짧은지...
비열한 연예계의 생생한 모습도 보여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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