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음악의 진지함이 없다고 비판의 소리도 들리지만..
꼭 진지함과 진실함이 있어야 된다는건 착각이죠~~
이렇게 노래로 분위기 업시키고 꼭 음악에 인종에대한 차별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지 ~~ 너무 꽉 막힌 생각이라고 봐요..
판타지적 음악.. 그 자체로 보면 정말 훌륭한 저도 기립박수를 칠만큼 멋진공연
한편 보는듯 했어요..
단점이 있다면 미녀 3총사 드림걸즈가 목소리가 비슷해서 처음에는 좋다가
나중에는 너무 한목소리만 나는것 같아서 단조로움이 있었지만..
배우들 노래 너무 잘하고 마지막 무대에서 드림걸즈 소개를 할때 부른 노래..
완전 버닝중입니다.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 비욘세 외 3명의 배우들..
박수소리 들리는지.
사람들 많이 환호할만한 영화였답니다
눈도 화려한 빛에 넋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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