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이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최선의 모습으로 열심히 그 처음을 나가지만 어느정도 지나면
초심은 사라지고 결국 내가 싫어하던 그 것을 내가 하고 있지는 않은가
꿈을 이루려는 열정의 초심 어느덧 초심은 사라지고 그 위치를 잊고 싶지 않아서
차별을 이겨내며 이겨 왔던 것을 버리는 순간
모든 것은 사라지게 되는 것은 왜일까
끝없는 욕심은 어느새 자신조차 사라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열정이 있어 ... 다시 그 초심을 돌아간 열정 ... 이번에는 새로운 무언간을 만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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