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받은사람이
왜 상처를 준사람에 의해 왜 상처를 받아야 했는지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의 생명이 오락가락하듯이
그저 무심코 던진 돌이기 때문이다.
한석규는 박정희고 전두환이고 국민들이 여전히 우습게 보이는 현직 정치업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