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걸즈 14일날 여친이랑 가서 보게되었다
새벽에 양도해주신분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__)
맨처음에는 드림걸즈 비욘쉐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뭐 그럴수도 있지 그런 마음에 보고있는데 자신주장을 할때도 노래를 부르는 ~ 뮤지컬이 따로 없었다.
음악도 너무 좋았고 사람의 욕망이 불러온 결과와 잘못되었더라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용기를 주는 그
런 영화였다. 마지막까지 노래를............ 그래도 화장실 가는걸 참아가면서 까지 봣는데도 좋았다 시간가는줄 몰
랐다.. 알고보니 여친도 참고 있었덴다 크헐헐헐 (__);;;
정말 음악아 사로잡힐거 같은 영화 당신도 장실을 참게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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