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고였습니다.
시카고 팀이라고 했는데 분위기가 다른 거 같네요.
영화관에서 이렇게 움직이면서 본 건 처음이예요.^^
노래.정말 다! 좋아요
뿐만 아니라 노래부르는 사람들 실력도 미칩니다.
노래만으로 이렇게 감동을 주시다뇨
감동의 눈물이 주륵주륵 계속 흘렀어요
다보고 마음의 이 충만함.
그리고 귓가에 맴도는 멜로디들
눈앞에 아른거리는 비욘세의 멋진 비쥬얼
스토리는 깊이 생각할 틈도 없어서
그냥 마냥 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