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파도를 1을 보고 또다시 2를 보았습니다
예전처럼 재미있을까? 웃길까? 하면서...
내용은 어떤 전직 형사가 꽃분이를 찾으로 어느섬에 갔답니다
어는 청년과 함께 가면서 멀미도 하고 고생도 하면서
그러면서 찾아간 곳 마파도
반가운 얼굴이 보이네요
할머니들의 이야기 하루종일 일하고 밤에는 드라마에 살고
그러던중 티비 안테나가 말썽을 피우고 그러다가 전직형사가 고칠려는데.......
그만 배탈이 나고 말았네요
할수없이 잘난 총각의 이야기를 대신 하는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꽃분이를 찾는데.......
주인공은 맨 마지막에 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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