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철거될마을에온 주인공..
근데 이곳은 정말 이상한동네다
하늘을날려고 떨어지는아이 그리고 세상물정
전혀모르는 아이들과 복싱을하겠다고
연습을 꾸준히 하지만 1무4패의 처절한 전적을가진 여자
등 이상한 사람들만 모여있다
그리고 주인공은 9시뉴스 핑계대서 끊겼던거
다 이루어지게하고.. 이제 그의 임무인.
철거민도장찍는일을 하기시작하고..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동화되서 이일이 하기싫어지는데..
정말 기대안하고 본영환데..
정말 재밌었다 캐릭터들의 코믹과
임창정과 하지원의 콤보가 잘 들어온 영화였다
감동도있고 또봐도 괜찮을 그런영화였다
코미디지만 내용도 있고 한시간50분내내 지루하지않고
이러면 다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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