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세월이 너무 길었던 탓일까?
변해버린 관객의 입맛을 너무 못
따라 간거 같다
더욱 더 긴장감 있고
스나이퍼의 상황을
보여줬어야 하는데
너무 열린 공간에서 하다보니
이게 그냥 전쟁영화로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3편이 안 나오기를
바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