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에서 자란 보킴 우드바인은 20살 때 포레스트 위태커의 감독 데뷔작 <스트랩트>로 영화계에 데뷔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는 마이클 베이, 휴즈 형제, 테드 데미, 테일러 핵포드 등과 같이 영화계에서 가장 유명한 감독들과 함께 작업해 왔으며, <레이>, <에드몬드>, <포커 하우스>, 마리오 반 피블스 감독의 <표범>, <제이슨가의 초상>, 키퍼 서덜랜드, 리즈 위더스푼과 함께 출연했던 매튜 브라이트 감독의 <프리웨이>, 스파이크 리 감독의 <브룩클린의 아이들> 등과 같은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조쉬 루카스, 테렌스 하워드와 함께 드라마틱 스릴러 <리틀 머더>에 출연할 예정이다. <데블>에서는 겉으로는 친절한 경비원이지만, 폭력성을 내재한 이중적인 모습의 인물을 연기했다.
Filmography <라스트 센티널><쓰리 불렛>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