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너무 아까워~ sbkman84 07.01.25 스나이퍼 shsik76 04.10.20

평점주기 ☆★★☆★★★★☆★★★★★★☆★★★★★★★★☆★★★★★

아직. 눈빛만은 살아있네 ★★★☆  w1456 13.08.10 1편을 욕 보인.. ★★  im2hot 09.02.18 최악의 저격영화... ★★  suppo 08.08.19

One shot! 더욱더 노련해진 그가 다시 돌아왔다. 복무 부적합 판명을 받고 해병대를 제대한 토마스 베켓(톰 베린저). 어느 날 그에게 정보사 사람들이 찾아온다. 그들은 베켓에게 발칸에서 인종 청소 작전을 벌이고 있는 23본부 경호대의 지휘관인 뮬릭 벨스토리아의 저격을 의뢰한다. 그의 저격을 도울 관측병 콜과 함께 벨스토리아가 있는 발칸에 도착한 그들은 그 곳 비밀 요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벨스토리아의 저격에 성공한다. 하지만 그곳을 빠져 나오는 과정에서 콜이 붙잡히고 베켓은 그를 구하기 위해 다시 돌아가는데... One kill! 더욱 차가워졌다... 현지 비밀 요원의 도움으로 콜을 구하지만 그 과정에서 베켓은 자신의 임무가 단지 파벨 박사를 구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반 정부주의자인 파벨을 외국으로 탈출시키기 위해 첫 번째 접선 지역으로 가는 베켓 일행. 하지만 이미 적들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지막 접선지인 지만드로 향하는 그들.. 하지만 그 곳 또한 적국의 특수 부대와 스나이퍼가 미리 함정을 파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