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흥미 진진하고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다
그저 그런 액션 코미디 인줄 알고
봤다가 끝에 뒤통수 크게 맞았던 ㅋ
색다른 매력이 있는 영화 였다~
슬레븐의 갑자기 변신하는 장면
윌리스의 킬러의 모습~
모건 프리먼의 보스의 모습
다 좋았다~!~~
허를 찔리면 찔릴수록
즐거운 것이 반전영화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