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가슴을 제대로 알았던 영화
뻔한 스토리 였지만 그 속에서 보여줄 건
다 보여주었던 영화~
장동건, 원빈을 스타로 이끌어 주고
한국의 전쟁영화가 허접스럽지 않다는
것을 완벽하게 소화한 영화~~
누구나 보고 나면 눈물을 머금을 수 있는~
다만 장동건의 영화속 행보는
약간 어색하기는 하였다~
그렇지만 천만 영화 아무나 하나~~
대작은 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