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페르~~
사랑과 배신 혹은
오해와 증오는 우리 인생을
얼마나 불행하게 만드는가.
오랜만에 만나는 철학적인 영화.
키에슬롭스키가 만들었더라면
더 위대했을 영화.
이 영화를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해주는
영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