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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페르(2005, Hell / L'Enfer)
배급사 : (주)영화사 백두대간
수입사 : (주)영화사 백두대간 / 공식홈페이지 : http://cinecube.egloos.com

랑페르 예고편

랑페르 sunjjangill 10.09.16
너무나 예술적이다 tndus9267 07.02.09
비밀을 간직한 세 자매 그녀들의 세가지 색, 사랑과 운명 ★★★  sunjjangill 10.09.16
엠마누엘 베아르 특유의 매력이 돋보임 ^ ^ ★★★★★  director86 08.05.24
지루하고볼게없는 의처증드라마 ☆  codger 08.01.01



비밀을 간직한 세 자매 소피, 셀린느, 안느
그녀들의 세가지 색, 사랑과 운명!


어린 시절의 충격적인 사건 이후, 뿔뿔이 흩어져 서로 연락도 없이 살아가고 있던 세 자매 소피, 셀린느, 안느. 주부로, 보험판매원으로, 학생으로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녀들의 마음은 모두 지옥같이 어둡고 절망적이다.

RED 질투와 의심이 되버린 소피의 사랑
자매 중 맏이인 소피는 성공한 사진작가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이지만, 남편의 외도 때문에 질투와 절망 속에서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매일 밤 남편의 뒤를 쫓아 몰래 밀애의 현장을 찾는 소피. 남편이 사랑하는 여자의 존재를 확인할수록 그녀의 절망은 더욱 커져가고,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복수심으로 소피의 마음은 지옥보다 어둡고 차갑게 변해간다.

GREEN 금지된 것을 탐하는 안느의 사랑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막내동생 안느는 담당교수이자 가장 친한 친구의 아빠인 프레데릭과 사제이상의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프레데릭이 그녀의 전화를 피하고, 그녀를 외면하기 시작한다. 아직도 그와의 황홀한 사랑의 순간이 잊혀지지 않는 소피는 그의 차가운 반응을 이해할 수 없어 괴로워한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조차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의 고통은 그녀의 영혼을 조금씩 갉아먹기 시작한다.

BLUE 자꾸만 움츠려드는 셀린느의 사랑
자매 중 유일하게 어머니를 돌보고 있는 둘째딸 셀린느는 매주 어머니가 있는 요양원에 가기 위해 지루한 기차여행을 해야하지만, 평소 불면증에 시달리는 그녀는 기차 안에서만 겨우 잠에 들 수 있다. 누구에게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은 채 홀로 고독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그녀에게, 세바스티앙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젊고 잘생긴 남자가 다가온다. 어렵게 그에게 마음의 문을 연 셀린느, 그러나 그가 가져온 것은 사랑이 아니라 가족의 비밀이 담긴 진실!

세바스티앙의 고백으로 평생 자매들을 괴롭혀왔던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이 어머니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된 셀린느는 이 오해를 풀기 위해 소피, 안느와 함께 어머니가 있는 요양원으로 향한다. 과연 진실은 세 자매의 가정을 다시 예전으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 세 자매는 평생 그녀들을 괴롭혀온 끔찍한 기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총 15명 참여)
kisemo
보고싶어요     
2010-01-29 16:24
fatimayes
별로     
2008-05-10 11:10
codger
하품나오네     
2008-01-01 01:26
qsay11tem
지루해요     
2007-07-07 15:28
hothot
좀 지루한면이 없지는 않네요!! 아자     
2007-04-20 16:35
kmj1128
색깔별 사랑이야기인가~~     
2007-02-05 04:23
sbkman82
부담이 되는 영화!     
2007-02-01 03:51
ewann
이탈리아영화네요     
2007-01-31 15:11
sbkman85
이건 머냐 싶다!     
2007-01-29 23:26
kmj1128
글쎄 싶다~     
2007-01-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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