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허브 시사회에 다녀왔어요ㅎㅎ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시사회 표가 생겨서 갔었는데ㅎㅎ
기대안하고 봐서 그런지 재밌게 봤어요ㅎㅎ
많이 슬픈영화라고 생각했었는데ㅎㅎ
그렇게 많이 슬프지는 않았던것 같아요ㅎㅎ
오히려 중간중간에 웃긴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ㅎㅎ
그것땜에 어찌나 웃었던지ㅎㅎ
제가 울장면을 놓쳤나봐요ㅎㅎ
저는 이영화를 추천할때~
마음이 찡하거나 감동적이기 때문에 추천하기 보다는ㅎㅎ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추천하고 싶어요 +_ + ㅎㅎ
보고나면 얼마나 많이 웃게 되실지 알거에요ㅎㅎ
마음이 여리신분은 손수건도 준비해가는 센스 +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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