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면 뻔한 이야기로 볼 수 있겠지만 좀더 안으로 들어가면 새로운 것을 발견할지 모른다.
감동을 받고 깨닫음을 얻어서 변화를 줄 수도 있지만
역시나 진정한 사랑은 사람의 변화를 좋은 방향으로 바뀌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시 여기는 부모와 자식의 사랑이 지금의 현실은 부모를 버리고 자식을 버리는 모습 또한
간간이 볼 수 있는데 ... 과연 무엇이 진정한 사랑일까요
부모님을 위해 자식을 위해서 어떠한 것이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살아 갈 수 있는지
시간을 내어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에 목이 마르고 사랑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허브의 잔잔한 향기로 전염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판단은 본인 스스로이니까요
허브는 화려하지 않지만 거부감이 없고 관심을 주면 어느새 다시 생기있고 사랑스런 향기를 발산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허브의 향기처럼 집안의 허브가 되어서 모든 가족들의 사람을 더 증폭 시켜서
행복한 사랑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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