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급들로 이루어진 참신한 캐스팅
신선한 시나리오로 괜찮은
영화가 나왔다
여름에 맞춰서 시원하고도
젊은이들의 모습을
잘 담아 내서 와 닿을수 있었다
그리 흥행은 되지 않았지만
좋은 시도 였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