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진
+ 생년월일 : 1982년 12월 26일 일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06년 제작
국경의 남쪽 (South Of The Border)
이연화 역
2005년 제작
태풍태양 : 단편 3부작 (The Aggressives - Short Trilogy)
한주 역
2005년 제작
태풍태양


그녀를 색으로 표현 하자면 어느 색으로 나타낼 수 있을까? 저 유명한 OB 맥주 CF에서 ‘그냥 친구’라며 쿨 한 성격을 드러내고, 또한 각종 CF에서 수시로 바뀌는 천의 얼굴을 선보였던 조이진.
꼼꼼하기로 소문난 정재은 감독에게서 ‘마치 시나리오 속 한주가 걸어 나온 느낌’이라는 극찬을 받았던 그녀는 본격적인 배우로의 신고식을 치르는 이번 <태풍태양> 안에서 자기 안에 내재해 있는 ‘한주’의 이미지를 최대한 끌어낼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첫 영화 출연작에서 ‘주연’이라는 타이틀을 얻어낸 그녀는, 최근 여배우 기근에 목말라 하는 한국 영화계와 관객들에게 신선한 청량제와 같은 존재가 되리라는 것이 당연해 보이기까지 하다.

그리고 두 번째 스크린작 <국경의 남쪽>을 통해서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호흡을 맞춘다. 도회적인 인상과 이국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는 조이진은 <국경의 남쪽>을 통해서 북한의 현대 여성으로 변신, 평양 사투리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다. 사랑하는 연인을 찾아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을 만큼 순정을 간직한 북한 여인을 맡아 대선배인 차승원의 상대역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당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나이보다 깊고 성숙한 연기로 조이진은 2006년 충무로의 유망주를 대표하게 될 것이다.

필모그래피
TV : ‘요조숙녀’
CF : OB맥주,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베이직 하우스, 플러스 마이너스 외 다수
영화 : <태풍태양>


10.00 / 10점  

(총 1명 참여)
jiugae22
조이진이 누구인지도 몰랐지만, '국경의 남쪽'에서 본 조이진은 정말 뛰어난 연기자였다. 좋은 영화를 통해 계속 만나는 기쁨이 있기를 고대해 본다.    
2008-12-16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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