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진짜 감동적이 잔잔하게 길게~쭈욱 이뤄질줄알았지만..
약간... 그 감동이 잔잔하게 짧게 간다는점...
특히..
이거하나만주면안되요
이거에서.. 이종범역맡은 정경호... 거기서 행패안부리고 그냥있엇으면.. 더 감동이 왓을것같은데.. 아쉬움도 잇엇던 영화.
하지만 가슴찡한 내용... 오랜만에 영화보고 울었습니다ㅠㅠ
마지막부분에서 엄마자전거에태우고 허브밭에갈때... 그때도 가슴찡했고... 마지막에 허브밭에서 애기하는장면도... 가슴찡했고ㅠㅠ
대체적으로 가슴찡한영화ㅠㅠㅠ
기대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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