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웠다
거의 신인급 배우를 기용하여
신선한 노력을 보여주려 한듯
하지만 관객이 느끼기엔 흡입력
부족과 폭력으로 인상만
찌푸러질 뿐
아무래도 작년 한국영화
편수 증가와 날치기 제작에
일조 한 영화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