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고로 멋진영화.
말이 필요없는 영화.
미션임파서블 개봉한다고 할때는
더이상 보여줄것이 없어서 그저 그런 영화라 생각했다.
시리즈로 봤을때 물론 1편도 재밌었고 2편도 재밌었지만 3편까지는..
기대를 안했다.
하지만 막상 보니 화려한 영상..
진정한 액션영화임을 증명했다.
영화를 보는 스타일은 제각각 다르지만..
나는 복잡하게 꼬는 영화나 의미를 알수 없는..혹은 감독만이
혹은 영화평론가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그런 영화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단순하면서도 화려한 볼거리가 있는 이런 영화가
단연 최고의 영화이다.
이런영화를 볼수있다는것에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영화 많이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2시간동안 너무 시원하고 재밌게 보았다.
다만 조나단은 왜 그렇게 되었는지..
비중도 없고 별로 한일도 없어보이고..
어쨌건 내가 몇년간 본 영화중 근래의 최고 영화였다.
지금도 계속~~~
4편도 나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