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무협과 판타지는 여전히
흥행 하기 어려운 것일까?
왜 하는 것마다 흥행에 참패
하고 마는 것일까
이번에도 컴퓨터 그래픽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스토리가
정말 누가 봐도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엉성하고 왜 그리 김태희와 정우성의
러브스토리에 치중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편집도 정말 엉성했다
제작비를 어디에다 썼는지
러닝타임도 2시간 30분 정도는
되야 했었다!!
아~~~~~정말 아쉬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