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눈부신 하루를 살고 싶다
한, 일 양국의 사람의 감정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서로의
감정은 풀리지 않은 것 같다
서로의 삶이 힘들고
짜증나지만
눈부신 하루를 찾기 위해
과정을 보여준다
이소연 매우 방가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