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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23년 제작
독전 2 (Believer 2)
만코 역
2019년 제작
기방도령 (HOMME FATALE)
동주 역
2019년 제작
열두 번째 용의자 (The 12th Suspect)
박인성 역
2019년 제작
제8일의 밤 (The 8th Night)
동진 역
2017년 제작
7호실 (Room No.7)
2016년 제작
용순 (Yongsoon)
2016년 제작
위대한 소원
남준 역
2015년 제작
무수단
노일권 병장 역 역
2010년 제작
청춘그루브 (The beat goes on)
용찬 역
2010년 제작
굿바이 보이 (Boy)
창근(친구) 역
2005년 제작
사랑해, 말순씨
철호 역
2005년 제작
눈부신 하루 (One Shining Day)
종환 역


<내 마음의 풍금>(1999)의 ‘5-1반 아이들’로 데뷔한 아역 배우 출신이다.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는 용석 역을, <사랑해 말순씨>에서는 철호 역을, 그리고 이제 막 크랭크업한 <짝패>에서는 어린 필호(이범수 분) 역할을 맡아 사춘기 소년의 반항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고도 매력적이게 연기했다.

강우석 감독의 영화 <글러브>(2011)에서 성심학교 야구부원으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굿바이 보이>에서 진우에게 어른들의 세계에 대해 알려주며 그가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친구 창근 역으로 출연해 특유의 눈빛으로 강단 있는 모습과 자폐아와 같은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기경력 20년 차의 베테랑 배우인 그는 가족 드라마, 액션, 멜로, 코미디 등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 영화 <독전>(2018)에서 인상 깊은 농아 남매 연기를 선보이며, 2030 관객들에게 신스틸러로 급부상했다. 친근하면서도 어딘가 의뭉스러운 그만의 존재감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녹여내며, 반전 서사 속에 종종 등장해 극의 흐름을 뒤흔들어 놓기도 한다. 충격적인 반전을 품은 ‘심리 추적극’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에서도 결정적인 단서를 품은 인물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섬세하게 다듬어가는 무르익은 연기력을 선보인다.


필모그래피
영화_<열두 번째 용의자>(2019), <말모이>(2019), <독전>(2018), <7호실>(2017), <군함도>(2017), <용순>(2017), <밀정>(2016), <위대한 소원>(2016), <무수단>(2015), <신촌좀비만화>(2014), <끝까지 간다>(2013), <완득이>(2011), <굿바이 보이>(2011), <글러브>(2011), <짝패>(2006), <가족의 탄생>(2006), <마음이...>(2006), <사랑을 놓치다>(2006),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2006), <눈부신 하루>(2005), <사랑해, 말순씨>(2005), <꽃피는 봄이 오면>(2004), <바람의 전설>(2004), <말죽거리 잔혹사>(2004), <내 마음의 풍금>(1999)


드라마_tvN [위대한쇼](2019), SBS [복수가 돌아왔다](2018), tvN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2018), OCN [작은 신의 아이들](2018), SBS [리턴](2018), tvN [혼술남녀](2016), KBS [솔약국집 아들들](2009)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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