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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유키에 (Yuki Mori)
+ 성별 : 여자
 
출 연
2005년 제작
눈부신 하루 (One Shining Day)
미에 역


<보물섬>에서 미에 역과 한국인 할머니의 젊은 시절 모습을 동시에 연기한 모리 유키에는 일본에서 영화와 연극, 그리고 CF 등을 통해 작게나마 활동을 펼쳐온 연기자 지망생. 한국에서의 연기활동을 위해 작년부터 고려대 어학당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올 3월부터 동국대 연극•영상학부에 입학하게 된다. 한국에 온지 2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보물섬> 출연 기회를 잡은 그녀가 촬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바로 의사소통. 그 때문인지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지금의 가장 큰 목표라고 한다.


10.00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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