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말하자면
말콤이라는 죄수는 자아가 11개
영화에 대체적인 줄거리였던 모텔에서의 사건은
말콤머릿속의 상상이라고볼수있다 .
여러자아때문에 하나하나자아를 제거하여 치료하려했으나.
결론은 말콤의자아가 패리스일줄아랐으나,(살인자아가없어지고 )
마지막반전..
죄수의 자아는 패리스가아니라 티모시?!였던것..
꼬마의 자아(살인을가지고있는자아)때문에 모두죽인다는것
솔직히 처음에 무슨말이야 -ㅅ- 난감해서
비디오로 한 2번정도더보았어요
아직생각해도 정말 새로웠던 반전같습니다 .
또한 말콤의 상상을
주된이야기로 끌고나가서 더 놀라웠습니다 !!
저는 재미있게보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