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고 와서 바로 적는 따끈한 리뷰 ^~^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한 웃음을 주면서
가슴의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같은 처지에 있지만 생활환경이나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다른 두 여자의
홈 익스체인지~~
그런 기발한 상상을 어떻게 한건지~~
카메론 디아즈와 쥬 드로는 딱 잘 어울리는
커플로 보였는데 한 쪽은 남자배우가
좀 아저씨 같은 스타일이라
그림이 잘 안 나온듯~~
시간이 길기는 하지만 끝나고 나면
급방긋 하면서 나올수 있는 영화입니다!!
커플은 필수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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