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로 하여금 계속 뭔가를 생각하게 한다
반전을 미리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
이런 영화는 모르고 보는게 더 재미있으므로
심각하게 결론을 이끌어 낼려고 하지는 않기를
과거와 현재의 일이 섞이면서
혼란을 주기도 하지만
만족 스러운 영화 였다
브루스윌리스의 카리스마는 여전했고
슬레븐의 변신도 좋았다~~
마지막에 해피엔딩이 좀 그랬지만;;;;
어쨌든 보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