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상상력이다.
티라노가 물을 먹는 장면 꼬리치며 애교부리는 티라노가 상상이 가는지요.
박물관의 많은 전시물들의 사연들
어느 환타지 영화 못지않다.
물질로 사람을 평가하는 세상에서 돈 잘버는 새 아빠의 직업을 장래 직업으로 택하는 아들 그 앞에서 무기력한 아빠의 모습 에서 슬픔마저 들었다.
그러나 창의력과 자신의 하는 일과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되는
장면들과 그 가운테 아이와 아빠의 신뢰회복 장면 등 재미도 있지만 감동적이였다.
자녀와 함께 볼만한 영화이다.
우리아이와 함께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고 행복한 성탄절로 만들어 준 영화이다.
꼭 아이와 함께 보세요 행복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우리아이는 비디오가 나오면 다시 한 번 보여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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