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라는 배경에 성을 혼합시킨
그것도 건전한 성이 아니라 음란한 성
그 속에서도 관객들에게 메세지를 주기위한
스토리~한석규, 이범수, 김민정, 오달수, 범상치
않은 캐스팅~~~
김민정은 관객의 마음을 뒤흔드는 섹시함을
마음 껏 발산했고~한석규는 이 영화로 그나마 재기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소재를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괜찮았고~다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억지와 예상할 수
있는 스토리가 안타까웠음
마지막 장면은 참 오묘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