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의 완벽 변신이 만족 스러웠음
기봉이 연기 ㅋㅋ
노란 샤쓰 입은~~~~ㅋㅋ
김수미와 임하룡, 탁재훈 조연 좋음~~
억지 감동에 웃음을 유발시키는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남
가족끼리 보는데는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