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헐리웃 가족영화의 대한 올바른 공식을 대한 영화를 보았다
숀 레비 감독의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를 나름대로 재밌고 보고, 적당한 CG의 그래픽의 매스컴광고가
나의 눈을 이끌었다. 오프닝은 영화의 배경에 주가 되는 박물관의 전시물들을 화면에 보여주면서
신기한 느낌의 배경음악과 시작되는 오프닝 영화가 시작되고는 다른 영화다르지 않게 가볍게
주인공의 주변환경에서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시작한다 박물관의 사건들이 일어나기전에 살짝 약간의 지루함을
느끼려고 할때쯤에 사건들이 시작했다 감독은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데 재주있었던것 같다
영화는 적당한 유머와 잘짜여진 시나리오의 구성으로 영화를 이끌어갔다
무엇보다 가족영화가 주는 따뜻한 희망메세지를 잊지 않았다 영화는 삶이란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삶이
열린다는것을 나름대로 간접적으로 박물관 야간경비직업에 빗대어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에 가서 시나리오가 조금 힘을 잃은듯 했지만, 조금 이야기가 말도 안되고 억지스러우면 어떠하리
이영화가 주는 좋은기분과 좋은웃음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올해 크리스마스용 좋은 가족영화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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